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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세상을 향해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지훈이에게 사랑을 보여주세요

by 쇼핑쇼팽 2021.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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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로 스스로를 고통가운데 두는 지훈이

9살의 지훈이(가명)는 자폐증이 있습니다. 자해가 있어 스스로 몸을 때리고 입술과 피부를 뜯으며 피가 철철 날 때까지 뜯어버립니다. 그리고 하루에 두세번 발작을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스스로를 고통가운데 두는 지훈이는 태어난 후 12개월 까지는 정상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후에 발달지연 증상이 있어서 자폐진단을 받았습니다. 지훈이는 이렇게 정서가 많이 불안정하여 잠시라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물건을 집어던지고 소리를 지르고 하여 그 영향으로 같이 자라온 연년생 남동생도 정서불안 증세가 있어 놀이치료가 필요합니다. 9살이지만 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있는 지훈이에게 기저귀 구입비와 약재비등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배속에서부터 들리는 엄마 아빠의 다툼

지훈이는 어린나이에 왜 이렇게 고통가운데 있게 되었을까요.. 지훈이의 엄마는 아마도 지훈이 엄마와 아빠의 불화로 인한 잦은 다툼 때문 일거라고 말씀하십니다. 지훈이 엄마의 결혼 후 지훈이 아빠의 폭력은 시작되었고 임신 중에도 예외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훈이가 태어난지 얼마 안되었을 때에 아빠에게 쫓겨나 모텔을 전전하며 산적도 있다고 합니다. 배속에서부터 엄마 아빠의 다툼 속에서 자랐을 지훈이. 너무나 여리고 순수한 영혼의 지훈이에겐 이 다툼이 감당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극심한 스트레스와 공포, 상처와 두려움에 사로잡힌 지훈이는 자신만의 어두운 방안에 들어가서 세상을 향해 문을 닫아버린 것 같습니다. 지훈이의 아빠는 가족들을 버리고 집을 나갔고.. 엄마 혼자 이 모든 것들을 감당해 나아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훈이 엄마는 두형제의 양육과 천식까지 있어 일을 하기가 힘들어 정부에서 나오는 기초생활수급비로 힘겹게 살아오고 있습니다.


지훈이가 어둠에서 빛으로 나올 수 있게 네티즌 여러분의 사랑으로 이끌어 주세요!

마음과 영혼을 다친 지훈이.. 지훈이는 아동발달센터에서 놀이치료, 감각통합, 특수체육 등의 특수치료를 받아 조금이라도 호전을 보게 됐는데 기초생활수급자인 지훈이 가정엔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이 됩니다. 그리고 아직 지훈이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언어, 인지 장애가 있어 집중적인 언어치료, 작업치료가 필요하고 충동행동과 자해를 조절하기 위한 약물치료가 절실합니다. 그러나 지훈이네 가정은 치료비 뿐만 아니라 전기세가 체납될 정도로 생활비 자체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훈이가 혼자만의 어둠의 방에서 빛으로 나아올 수 있도록 네티즌 여러분들의 사랑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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