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1 유방암이 간, 폐 뼈로 전이되고 말았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1년 동안 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지원씨에게 치료의 기회를 주세요 유방암이 간, 폐 뼈로 전이되고 말았습니다. 치매증상이 있으신 노모를 모시고 백화점 판매원으로 일하던 지원씨 홀로 계신 어머니를 돌보는데 너무 집중해서 일까요? 정작 본인의 몸을 돈보지 못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1년 동안 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가장, 백화점 판매원으로 성실하게 살아온 지원씨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장녀로 치매 증상이 있으신 74세 노모를 모시고 있습니다. 서서 일하는 직업에 통증이 무뎌질 때쯤 동료의 성화에 못 이겨 찾아간 병원... 유방암은 이미, 간 폐로 전이된 상태였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시작할 수 없었습니다. 포기하기 아쉬운 마음에 1년 만에 다시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지원씨에게 치료의 기회를 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p/CSVyJl.. 2021. 9. 16. 이전 1 다음